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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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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다육사랑 |
등록일 |
2006-03-13 22:3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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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오늘 갔었는데..ㅜ.ㅠ 문닫혀서..기냥 왔쓰요..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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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나 모레 갈께용...ㅎㅎ
심을꺼 많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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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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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님 미안해요.
오늘 오실 때까지도 감사인사도 못하고 오늘 뵙고 넘 미안 했어요.
허지만 이해하시죠.
잘 가셨는지요.
날씨도 추운데 두번씩 오시게 해서 미안 해요.
7시30분 넘으면 퇴근하니 꼭 잊지마세요.
급하시면 전화주세요.
집이 멀지 않거든요.
그럼 오늘 사가신 녀석들 입주시키시면 구경 시켜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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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22: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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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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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 그리고 인천에서 택배 선물 지금껏 정성스레 분갈이 햇는데..
ㅎ 밤이라 사진이 영~~~ 낼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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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5 0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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