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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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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풍월주인 |
등록일 |
2006-04-10 09: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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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boganju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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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식수를 돋보이게하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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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황사가 있던 토요일 중형 분경과 몇개의 화분에 나무를 옮겨줬습니다.
작은 프란케니아와 천황매 분화를 올려줬는데요. 심다보니 문득 화분과 흙과 나무의 조화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사진의 화분과 받침대가 셋트로 보이는데 사실 받침을 먼저 집고 거기에 맞는 화분을 찾은게 이거네요~^^
어찌됐든... 갈때마다 계산착오두 엄꾸~ 빠진거 없이 잘챙겨주시는 사모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 파티션이 모자라 한번 더 들러야 하는데 미치겠네요~! 혹시 펌프용 호스는 그곳에서 함께 구할 수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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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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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늦은 인사 송구하옵니다.
바쁘다는 핑계삼아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우리 풍월님께서는 조금 이해 해 주시겠지요.
우리 매장에 환경을...ㅋ
아뭏튼 고맙습니다.
변함없이 찾아 주시고 이러게 예쁘게 꾸미신 작품들도 올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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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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