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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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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자운영 |
등록일 |
2006-06-01 09:5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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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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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검양옺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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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은녀석 갖고 싶다고 어설프지만 그래도 아끼던 검양옺나무숲 석부를 파헤쳤습니다.
잘한짓인지 아직도 석부작에 미련을 못버리고 남은 나무는 한쪽에 묻어 두었습니다.
옺나무가 비싼게 죄입니다.ㅡ,.ㅡ
아래껀 파헤쳐지기전 석부작입니다.
구들장 돌에 올렸던건데 살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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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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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군요.
상단과 하단의 비결이...ㅋ
정말 대단한 솜씨입니다.
우리 회원님들 컨닝해서 예쁘게 꾸미세요.
내일 주말에 오실건가요.
가끔씩 꼭 오세요.
커피 마시는 시간이 저 휴식이니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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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23: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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